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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삼성E&A 멕시코 법인장 박태준입니다.
멕시코 법인은 1999년 멕시코 진출 이래 서울오피스와 협력하여 볼리비아, 칠레, 베네수엘라 등 여러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정유, 화공, 산업, 발전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.
‘Construyendo el Futuro(미래를 건설한다)’는 슬로건 아래 진출 국가의 성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로, 볼리비아에서는 최초의 천연가스 산업화 사업이었던 암모니아-요소 비료 플랜트를 수행하여 수입 대체 효과 뿐만 아니라 농업 생산성 증대에 이바지했습니다.
가장 최근 성공적으로 수행한 Olmec Refinery 프로젝트는 멕시코의 에너지 자립에 핵심 역할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AHEAD, EDP, 모듈화 등 당사의 혁신수행전략을 적용해 차별화된 수행력을 보여주었고 사업 수행 외에도 희망도서관 건립, 교육시설 개선, 직업훈련소 개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습니다.
앞으로도 멕시코 법인은 ‘앞선 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구현’하고자 하는 삼성E&A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‘Construyendo el Futuro(미래를 건설한다)’는 슬로건 아래 진출 국가의 성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로, 볼리비아에서는 최초의 천연가스 산업화 사업이었던 암모니아-요소 비료 플랜트를 수행하여 수입 대체 효과 뿐만 아니라 농업 생산성 증대에 이바지했습니다.
가장 최근 성공적으로 수행한 Olmec Refinery 프로젝트는 멕시코의 에너지 자립에 핵심 역할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AHEAD, EDP, 모듈화 등 당사의 혁신수행전략을 적용해 차별화된 수행력을 보여주었고 사업 수행 외에도 희망도서관 건립, 교육시설 개선, 직업훈련소 개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습니다.
앞으로도 멕시코 법인은 ‘앞선 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구현’하고자 하는 삼성E&A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박태준법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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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 역량과 잠재력을 발전시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. 삼성E&A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여러분과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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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AI로 한국어 더빙한 직원 영상입니다.